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미드 다시보기] 왕좌의게임 (Game of Thrones)

미드 추천

by DomiTiger 2022. 2. 22. 18:18

본문

미드 왕좌의게임 (Game of Thrones)

 

 

논란의 여지 없이 미드계의 레전드 중 레전드. 감히 다른 작품이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1위.

 

 

과연 드라마가 노출도 많고, 잔인한 장면도 많으면서 스토리까지 탄탄할 수 있을까. #왕자의게임 이 그 어려운걸 해낸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 아닌가 싶다.

 

 

HBO의 최고 명작이자 많은 팬들의 영원한 1위인 왕좌의게임은 무조건 봐야되는 드라마다.

 

 

왕좌의게임을 어디서 볼 수 있나 찾아보고 있다면 역시나 최고 플랫폼 #온플레이 에서 찾을 수 있다.

 

[온플레이 바로가기]   

 

(간편 가입 후 검색창 이용)

 

 

 

 

왕자의게임은 2011년 시즌 1부터 2019년 시즌 8까지 무려 8년동안이나 강한 팬덤을 유지한 작품이다. 한줄 요약을 해보자면 여러 가문과 캐릭터들이 철왕자를 차지하기 위해 피터지게 싸우고, 배신하고, 속이고 하는 다이나믹한 이야기다.

 

 

19금 드라마인 만큼 우리가 좋아라 하는 노출과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거기다가 CG와 스케일이 어마어마해서 볼거리가 많음에도 단 한순간도 박진감과 긴장감이 떨어지지를 않는다. 그래서 명작중의 명작이다.

 

 

 

 

 

노출과 잔인한 장면도 많은데 용 몇 마리가 불을 뿜으면서 날아다닌다. 무조건 봐야된다는 얘기다. 그래도 굳이 봐야 할 이유가 필요하다면:

 

 

(1) 수많은 캐릭터들이 다 개성이 넘치고 연관성이 있다.

왕좌의게임에는 단순히 2-3명이 왕좌를 차치하기 위해 싸우는 드라마가 아니다. 수 많은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단 하나도 버릴 캐릭터가 없다. 그리고 그 수많은 캐릭터들이 어떻게든 다 연결이 되어있다는게 그렇지 않아도 탄탄한 스토리를 더 굳건하게 만든다.

 

 

 

 

(2) 주인공이 누군지 잘 모른다.

우리가 봐왔던 드라마들은 첫 회만 봐도 주인공이 누군지 알고, 또 대략 나중에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예측 가능하다. 근데 왕좌의게임은 시즌이 거듭날 수록 도대체 누가 주인공인지 햇갈린다. 심지어 주인공인 줄 알았던 케릭터가 한 순간에 죽어버리는 일도 허다하다. 그만큼 긴장감과 반전미가 넘친다는 얘기다.

 

 

 

 

 

(3) 용엄마가 나온다.

아직 왕좌의게임을 한 번도 안 본 사람들은 쌩뚱맞은 소리처럼 들릴것이다. 이 드라마에 용들이 출현하고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배우 #에밀리아클라크 가 이 용들의 엄마이다. 근데 #용엄마 가 엄청 매혹적이고 섹시하다. 특히 이 용엄마가 나체로 불길을 뚫고 나오는 장면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내들의 마음을 뒤흔든 명장면 중 하나이다. 용엄마는 사랑이다.

 

 

 

 

 

고민할게 없다. 당신이 #왕좌의게임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면 그냥 촌놈인거다. 앞으로 어디가서 드라마 좀 봤다고 얘기하면 안되는거다. 그리고 당신은 진심 축복 받은거다. 왕좌의게임 시즌 1을 시작하는 순간 앞으로 2-4주간은 행복이 보장되기 때문에.

당신이 이미 #왕좌의게임을 본 적이 있다면 오랜만에 다시보기 해도 역시나 명작은 명작이다. 특히나 예전에 한 시즌 한 시즌 끊어서 봤다면 8 시즌을 정주행하는 것도 색다른 맛이다. 다시보기를 하는 당신 역시 앞으로 2-4주간은 행복이 보장되는 것이다.

다시봐도 왕좌의게임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는 진짜 예쁘다. 

미드 왕좌의게임

[다시보기]     (간편가입 후 검색창 이용)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